다음랩스(구.다음컨설턴시), 영상제작 전문기업 와이아이엘과 전략적 파트너십 MOU 체결

왼쪽부터 와이아이엘 김승엽 대표와  다음랩스(구.다음컨설턴시) 김범수 대표가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다음랩스(구.다음컨설턴시) 는 10월 7일 영상제작 전문기업 와이아이엘과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두 기업 간의 강력한 협력을 통해 콘텐츠 분야에서 혁신과 성장을 주도하고자 하는 의지를 대표한다.

다음랩스(구.다음컨설턴시) 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콘텐츠 컨설팅 전문기업과 영상 콘텐츠 제작 전문기업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콘텐츠 크리에이티브의 시너지를 끌어내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콘텐츠 산업에서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왼쪽부터 와이아이엘 김승엽 대표와  다음랩스(구.다음컨설턴시) 김범수 대표가 MOU 체결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김범수 다음랩스(구.다음컨설턴시) 대표와 김승엽 와이아이엘 대표는 협약에 서명하며 두 기업 간의 파트너십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양사 대표는 이후의 협력을 통해 콘텐츠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전략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제공할 것임을 강조했다.

김범수 대표는 “우리는 와이아이엘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더욱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창조하고, 고객들에게 더 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협약은 우리의 비전을 실현하는 중요한 단계”라고 말했다.

김승엽 대표는 “우리는 다음랩스(구.다음컨설턴시) 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콘텐츠 산업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고객들에게 최고의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음랩스(구.다음컨설턴시) 와 함께 콘텐츠 크리에이티브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갈 것이다. 뿐만아니라 차세대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메타버스 콘텐츠를 생산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와이아이엘 김승엽 대표와  다음랩스(구.다음컨설턴시) 김범수 대표가 MOU를 체결하고 있다

 

다음랩스(구.다음컨설턴시) 와 와이아이엘은 양사의 전문성과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콘텐츠 산업에서 혁신과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이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더 나은 콘텐츠와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협약을 통해 미래 콘텐츠 산업을 주도하고 새로운 차원의 콘텐츠를 선보일 준비가 된 만큼 함께 성장하고, 혁신을 주도하며,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